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소한 일상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사소한 일상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1)
    • 사소한 일상 (10)
    • 사소한 덕질 (3)
    • 사소한 휴가 (7)
    • 사소한 리뷰 (1)
  • 방명록

플로리다 (2)
게인즈빌 1박 2일

금요일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게인즈빌 공항까지 픽업을 와줬다🥹 친구는 나를 친구집에 데려다주고 10시 미팅을 한 후 출근하였고 나는 친구가 퇴근할 때까지 잤다... 친구가 퇴근하니 3시였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Blue Gill Quaility Food로 갔다. 여기는 게인즈빌 있을 때 가끔 갔던 곳인데 갈 때마다 음식 퀄리티에 즐거워했던 곳이다.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은 우리와 다른 테이블 둘이었다. 메뉴 이름들은 다 기억나지 않지만 우리는 애피타이저로 calamari를 시켰고 친구는 salmon을 나는 duck breast를 주문했다. 다시 사진으로 봐도 맛있어 보이는데 그날은 더 맛있었다! 게인즈빌 가시는 분들은 블루길 꼭 들려보시길! 침고로 나랑 지도교수가 아끼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거..

사소한 휴가 2023. 2. 17. 06:07
산타아나/오렌지 카운티 (SNA) - 플로리다 게인즈빌 (GNV), 애틀란타 델타 라운지

스트레스 한창 받을 때 미친 척하고 질렀던 SNA-GNV 1박 3일 여정이 시작되었다. 작년에 플로리다 다녀오면서 힘들어서 당분간 플로리다는 갈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람의 기억이 간사해서 할만했지로 바뀌면서 오게 된 이곳. 가는 여정은 오렌지 카운티 공항에서 애틀랜타행 9:30 pm 비행기를 타면 4:30am에 도착, 잠시 쉬다가 7:30am에 게인즈빌행 비행기를 타고 8:50am에 도착하는 것이었다. 퇴근 후 급하게 짐을 싼 후 혹시나 우버가 늦게 올까 봐 출발 두 시간 전에 불렀는데 집 바로 앞을 지나는 우버가 잡혀 부랴부랴 탔다. 어쩌다 보니 기사님이 블랙박스 관련 사업을 하시는 한국 분이었다. 차 사면 연락하라고 명함도 주셨다. 생각한 것보다 이르게 우버를 탔고 보안검색에 줄도 없어서 게이트..

사소한 휴가 2023. 2. 16. 12:1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NFL
  • 캘리포니아 맛집
  • 오렌지카운티 맛집
  • 오렌지 카운티
  • ncaa gymnastic
  • link to pink meet
  • 아멕스 플레티넘 크레딧
  • go gators
  • 미국 회사원 일상
  • 캘리포니아
  • 게인즈빌
  • ncaa gymnastics
  • 얼바인 맛집
  • 휴가
  • 프레지전트데이
  • 1월 일상
  • Football
  •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
  • 풋볼
  • 옥용팩
  • 캘리포니아 일상
  • 엘에이 한인타운 맛집
  • 여윤팩
  • gnv
  • fantasy football
  • gymnastics
  • 플로리다
  • 플로리다대
  • 기계체조
  • 여행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