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연말 셧다운으로 여유로운 평일을 최대 즐기기 위해 친구와 오렌지의 올드타운을 다녀왔다. 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곳인데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올드타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빈티지나 앤티크와 관련된 가게들이 많았다. 구석구석 카페나 맛집으로 보이는 식당들도 많았고.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며칠 되었지만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남아있는 것도 마냥 좋았다. 친구가 몇 개의 식당을 보여줬는데 브런치가 당겨서 Urth Caffe로 향했다. 줄 서서 미리 주문 후 음식을 받는 시스템이었는데 줄이 꽤나 길었다. 15분 정도 기다린 듯. 메뉴가 많아서 고민하느라 15분이 길게 느껴지진 않았다. 주문 후 운 좋게 바로 빈자리를 찾았고 15분에서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음식을 받을 수 ..
사소한 휴가
2022. 12. 3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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